이번 모임은 jong-woo park 작가님께 함께 했습니다.
뛰어난 과학자, 예술가들은 어떠한 사고법을 가졌을까요? 그들의 13가지 생각도구들을 우리의 기획과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기밀서재 멤버들과 열띤 북토크를 가졌습니다.
삼성전자에서 BD로 일하시면서, 작가로도 활동하시는 박종우작가님을 모셨습니다. '부캐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생각과 활동들을 공유해주셔서 멤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서 책은 어려웠지만, 멤버들의 얘기로 더욱 깊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달은 존도어의 OKR입니다. 역시 OKR의 실제 동작하는 로직을 이해하고 우리의 일과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매달 자리가 꽉 차는 클럽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의미있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