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New Zealand
텀블벅 펀딩 中 - 엽서와 포스터
오랜 시간 묻어온 연심(戀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날, 봄처럼 아름답던 그대의 얼굴로부터. 꽃이 피고 지는 숱한 계절을 지나.
“탁탁, 두드려 봐도
연심(戀心)
가시지 않던 밤이 많습니다.”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시인의 말 中
당신의 봄날에 시와 수채화를 선물합니다. 일상의 향기가 될 책갈피와 포스터 그리고 시집
https://www.tumblbug.com/simgeulxsobyul
텀블벅 펀딩 달성률 84%
보내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 텀블벅 링크에서 시집을 구매 시
친필 사인본을 발송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