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수록 시
서울시 양천구청 글판 설치
지난 3월,
양천구청 내 글판 설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시 '그리 아름다운지' 일부가 발췌되어 걸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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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5월까지 설치 예정이었으나
최근 다른 현수막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럼에도 감사드립니다.
남은 봄
'그리 아름다운' 나날이 함께하기를.
이경선 시집 | 따뜻한 사랑의 언어로 독자를 감싸 안아주는 시인 이경선.시인의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가 개정증보판으로 독자와 다시 마주합니다.사랑이 점점 그 가치를 잃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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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