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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by 이경선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보내 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주말, 현대시학 발행인님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일을 감사와 설렘으로 보내는 중입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계절, 시집과 함께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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