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기사 '따스한 시선'
경인방송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짧은 인터뷰 내용과 함께
시집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제공해 주신 경인방송
여승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대의 어려움 겪는 개인과 사회에 전하는 시인의 '따스한 시선'
http://www.ifm.kr/news/350789
오늘도 안온한 하루가 되시기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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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 이경선 시인의 시는 우리로 하여금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희미한 자취들을 찾아서 아름다운 이미지로 재현해주는 그의 시들을 읽으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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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