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끄살롱 '티와 시(tea & poem)' 클래스
1월의 마지막 밤, 티와 시가 함께하는
'부티끄살롱'으로 초대합니다.
깊어가는 겨울 밤, 시 한 편 써보는건 어떨까요?
차가운 도시의 한 가운데서 따뜻한 예술과 문화를경험해보기 위해 2023년 부티끄살롱에서 준비한 첫 번 째 문화 클래스를 소개합니다.
"2023 Winter Tea & Poem oneday class”
<이경선 시인의 인사말 및 소개>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시를 쓰고 함께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월의 마지막 밤,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1년 월간 《시》 윤동주 신인상 등단.
-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 현대시학회, 서울시인협회 회원.
- 서강대학교 중국문화, 경영학사 졸업
<수업 안내>
- 수업 일정 1월 31일 화요일
- 저녁 7:30시-9:30시 (2시간 수업)
- ₩50,000 (구글 폼으로 수강신청 / 아래 클릭!!)
- 수업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74길 8 1층 부티끄살롱
< 포함 내역>
- 시와 글쓰기 수업
- 겨울밤 내 취향에 꼭 맞는 tea 3종
- 간단한 tea food
- 프렌치 감성의 앳무드 노트 제공
문의사항 : 02-796-4620
추운 겨울 밤,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따뜻한 공간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내 취향에 꼭 맞는 차를 마시며 아름다운 시를 듣고, 쓰다보면 두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게 느껴질거에요~
부티끄살롱은 여러분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