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하우스 '시 짓는 하루'
지난 금요일 삼청동 오뉴하유스에서의
'시 짓는 하루'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즈와 커피와 함께 시를,
따듯한 시간 준비해 주신 오뉴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2월, 3월에도 오뉴하우스에서
시詩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뉴하우스
서울 종로구 삼청로 76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