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끄살롱 x 원데이클래스
지난밤, 1월의 마지막 날
부티끄살롱에서의 원데이클래스
아름다운 공간, 따듯한 사람들, 향긋한 티와 음악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부티끄살롱 대표님과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이월의 시작이 특별해졌습니다.
모두에게 그러하길, 소망합니다.
- 부티끄살롱 comment -
새해 첫 달의 마지막 날, 이경선 시인을 모시고
"2023 Winter Tea & Poem oneday class”를 진행했어요
시가 더욱 친숙하고 사랑스럽게 다가와
함께했던 모두의 감성이 피어오른 밤
정말 좋았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 봄날에도 한 번 모이려는데,
오늘처럼 평일 저녁이 좋은지 / 주말 낮이 좋은지 스토리에 투표 부탁드려요~
이경선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