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티와 시 클래스 in 부티끄살롱
완연한 봄날의 오후, 시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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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 시 한 편 어떨까요?
부티끄살롱에서 만나는 봄,
향긋한 차 한잔과 시를 음미하는 시간
2023년 두 번째 시 클래스
<봄날, 우리의 이야기>
- 봄날,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다짐, 목표 등을 나눠봅니다.
- 봄날의 설렘, 추억 등을 이야기합니다.
- 봄에 대한 시를 나눠봅니다.
- 봄날, 나의 이야기를 시로 적어봅니다.
* 강사 : 이경선 시인
- 2021년 월간 《시》 윤동주 신인상 등단
- 시집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 한국시인협회 회원
- 서강대학교 중국문화, 경영학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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