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135
안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안세영의 외침과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국가
언제부터 이 나라가 공정과 상식이 부 너 졌을까? 아마도 5.16 쿠데타와 12.12군사반란이다.
아직도 박정희가 반신반인이라는 미친 소리를 많이 한다. 김재규 총에 맞아 죽을 때 두 여자 사이에서 죽었다. 한 명은 가수고 한 명은 모델지망생이었다.
12.12군사반란이 성 곧 하고 뭐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신문 사설로 쓴 주필 놈들 다 죽었지만 끄 시절 글줄이나 읽은 사람들 세뇌를 시킨 것이다.
그 후로 나쁜 짓을 해서 무검유죄 유검무죄 세상이 되었다. 신의 아들 장군의 아들 사랍의 아들 어둠의 자식 카스트가 생겼다.
안세영이 금메달 원동력은 분노였다.
이 악물고 은메달이 떠들면 씨알도 안 먹히니 금메달 따거든 한 마디 한다고 던진 말이다.
김택규가 뭐 하다 회장 되었는지 모르지만 동네 배드민턴 친목회회장하고 회사라고 인터넷에 검색도 되다 안되다 하는 회사사장이라고 걸고 국기돈 후원금 장난이나 치고 이 모든 원흉은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검사다.
용산부터 공정과 상식을 떠뜰면서 그 반대 짓거리를 하니 죽으려면 김건희가 죽어야지 왜 권익위에서 디올을 파우치가 아니고 디올이 맞아라고 한 사람이 죽어.
모든 것이 종호 오빠가 해결하는 나라야? 마약수사 잘한 영등포 백 형사는 지구대로 좌천되고 종호 오빠 쓰리쿠션 잘 친 경찰서장은 청와대가 이전한 용산 행정관 되고 이게 군사반란으로 무너진 정의가 검사반란으로 또 무너 졌다.
이 정도에서 유검무죄 무검유죄 사슬을 끊지 못하면 일본 식민지 36년 폐해가 100년 가듯이 무검유죄 유검무죄 100년 간다.
공산국가가 망한 이유가 공정과 상식이 아닌 공산당 뇌물로 나라가 망한 것이다.
안세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공정과 상식을 반대하는 정몽규 김택규 홍명보 등등을 청산하고 김건희도 청산하는 불씨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