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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계절. 10

역설 북한이 있어 좋다

by 함문평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덕보는 것이 한국입니다.

전 세계에서 155미리 포탄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가 풍산금속입니다.

주식투자할 돈이 있는 분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는 풍산주가는 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냐도 떨어질 수 없는 종목입니다.


풍산이 포탄을 쟬 만드는 이유는 우리의 적 북한군이 있기 때문 입 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태양광 풍력발전소를 늘이고 원자력 없앤다는 어느 놈이 건의했는지 지구과학시간에 졸았거나 아예 그 과목 어렵다고 생물 이수한 놈의 말을 듣고 문과 출신 문재인이 그런 정책을 해서 우리나라 원자력 엔지니어가 다 중국으로 취업 가기 직전에 원자력 해외수출과 국내건설로 활기를 찾고 있다.


앞으로 영원히 일본이 한국을 따라올 수 없는 산업이 5.56미리 소총탄부터 555미리 대구경 포탄까지 탄약산업과 원자력산업은 따라올 수가 없다.


정권이 좌로 한번 우로 한번 바뀌더라도 바뀌어서는 안 되는 것이 정보분야 블랙요원 화이트요원이다.

산업에서는 에너지산업과 군수산업은 정파의 대상이 아님을 알고 거기 선거에 빌붙어 먹더라도 상식을 지키는 정치꾼들이 되길 바란다.


전 세계 전투기의 싸움은 이륙거리와 착륙거리 싸움인데 역대로 1등 2등을 해오던 미국과 프랑스 이스라엘을 제치고 국산전투기가 1위를 해서 미국과 프랑스가 속으로 한국이 자기들 특허침해 있나 검토에 들어갔다.


우리나라는 정권만 잡으면 김일성도 아닌 게 김일성 흉내 내는 놈이 문제지 정권이 위임받은 정권임을 알고 처신한 유일 대통령 김대중처럼 해준다면 정권 좌우로 변동되어도 미국 프랑스가 설설 기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잘한 것은 이미 80년대 장기계획으로 되어있는 국가기간망 광통신 사업에 대도시와 지방을 차이 두고 사업하려던 것을 업무보고한 장관에게 예산 더 들더라도 인제에서 나가 당선되고 5.16땜시로 국회의원으로 다음 한 푼 못주어 빗을 지고 있소 하의도는 내 고향이오. 가덕도는 일본서 안기부 하수인에게 잡혀 태평양 상어밥 될 것을 브

신항으로 들어왔는데 인제, 가덕도, 하의도 광통신 속도가 광화문과 똑같은 속도 나오게 추진하시오 했다.


후 시원찮은 대통령이 정보통신 알기를 통신선 방차통 수준으로 알다 보니 그때 세계 1등 통신산업이 3등 내외로 추락했다.


하지만 북한에 미림대학이 있다면 우리는 사이버사령부가 있고 북한에 강계군수산업 단지가 있다면 우리는 풍산금속 카이 현대로뎀 등이 강계에 대응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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