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국가안보를 위해 사용부서를 밝힐 수 없다고? 군대서 장교들이 보통은 2급 비밀까지 취급하는데 1급 비밀은 대통령, 국가정보원장, 정보본부장, 정보사령관, 정보사령부 블랙요원 여단장, 블랙요원을 직접 조종하는 조정관 이상 6명만 아는 것이 1급 비밀이다. 영화 <공작>으로 유명해진 흑금성 박채서도 자신이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자신이 흑금성이라는 것을 알 정도로 보안은 철저히 지켜진다.
02-800-7070을 걸었더니 신호는 가는데 안 받는다. 그러면 재판부에서 요청이 오면 사실대로 답변해도 국가안보에 이상이 업시다. 참 돌대가리들만 용산에 모였는지 궁금하다.
7070이 정말 이병철 천공이라는 놈과 김건희가 쓴 전화가 항간의 소문처럼 사실인가 싶다.
청와대는 박정희 시절에 미국 CIA에 감청당한 경험이 있어 외부의 감청주파수가 날아오면 알아서 교란전파가 발신되어 CIA 아니라 그 할아비가 와도 감청할 수없다.
용산은 그 시설이 없으니 병신짓거리 수미태리에게 뭐 좀 알아봐 줘 한 대가로 외교부 통장에서 돈이 지출되니 미국이 용산 도청 감청을 했다.
죄로 치면 도청 감청이 더 큰데 용산서 수미테리에게 돈 준 것이 먼저라서 찍소리도 못한 놈이 뭐 국방장관이라고 퍽도 잘하겠다.
가끔 술친구는 잘하겠지 충암패밀리 모여서 충암! 하면 위하여! 또는 못 먹어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