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남조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녀사께서 한강다리 20여 개중 하나인 마포대교를 순시하시 었다.
이날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남조선 한강다리 중 자살하기 가장 손쉬운 한강다리를 순시하여 경찰들을 격려헀다.
남조선은 대통령이 윤석열이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진령군>과 <태자마마> <최순실>의 바통을 이어받은 명신 <김건희> 여사가 영의 세계에서 <윤석열>을 지배하고 있기에 김건희 여사가 마포대교 순시를 한 것이라고 한다. 김건희를 지배하는 것은 <천공 이병철>이다.
이번 기시다가 묵은 소공동 롯데호텔로비에 천공이 다녀갔다. 대통령실은 밝혔다.참 꼴불견이 연상괴는 것이 1980년 국보위가 만들어지고 한강 홍수 점검을 최규하 대통령 보다 전두환 국보위원장에게 기자들이 더 많이 따라붙는 것이 연상되었다.
더 적나라한 표현으로 김일성 수령 현지지도 수준이다. 미친년~
고생하는 지구대에 피자 몇 판 들고 간 것도 아니고 개선할 것을 말했다면 디올 백 공직자 윤리법을 스스로 적용해 주세요라고 한 것 아니냐?
정말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졸기만 했거나 거기 국어선생이 재단에 돈 내고 국어선생되었는지 주제 파악을 너무 못한다.
아울러 수신 제가 치국평천하에 제 가도 못하는 놈은 알아서 그만두기 바란다. 그전에국민의 힘 108명과 윤은 옛날 이화여대 학도호국단에서 부산댸학도호국단으로 보냈다는 가위와 도루코 면도날로 거시기부터 거시기해라.
중학교 동창 중 한 명이 중소기업사장을 하다가 20년 전에 신내림을 받아 회사를 창업 시 함께한 사람여게 인계하고 무당이 되었다. 중학 동기회 총무 자격으로 계룡산을 찾았다. 암자에서 풀로 된 음식을 먹고 나니 힘이 없다고 하니 유성까지 내려와 삼겹살과 소주를 사주었다.
음주 중에 들은 무당의 말이 윤석열은 <바지 입은 여자> 김건희는 <치마 입은 남자>로 이미 오래전 무속인들 사이에 떠도는 말이니 함 작가 너무 열받지 마라고 했다. 함 작가가 열받아 글을 쓴다 한들 윤과 김은 전혀 변함이 없다. 일반 시민이 이승만 하야시키듯이 박근혜 탄핵하듯 해야 변한다고 했다.
미친년 마포대교가 패션쇼 장소냐?네가 갈 곳은 마포대교가 아니라 권익위부터 가라! 그게 상식 아니냐? 하기야 상식이하에게 너무 큰 기대 하면 안 되지?성이 김이라고 김여정 흉내내니 한심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