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난리 시절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물고기 생존수를 벌컥벌컥 마시기에 저것들이 나가도 너무 나간 거 아니야? 했는데 의문이 이제야 풀린다.
자유당 시절 정치 깡패 행태가 세월이 흘러 여론조작을 무기로 사람 데이터베이스를 무기로 국회의원 출마자에게 삥 뜯는 것이 가능하구나를 보여준 것이 이번 명태균 사건이다.
식목일이 왜 식목일일까? 그전에는 땅이 얼어 삽질이 힘들다. 식목일이 되어야 흙이 해동이 되어 삽질이 쉽다. 2월 29일 삽질한 두 인간들은 왜 삽질을 했을까?
결과론이지만 삽질한 두 사람 천지신명이 언 땅을 파고 홍매화를 심은 정성이 기특하여 총선에서 이준석과 천하람이 국회의원 배지를 단 것이라고 명태균은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준석이 김건희를 실드 치는 것이다. 젊은 놈이 어디서 자유당 시대 하던 짓을 배웠는지 밝혀라.
아울러 천하람 이준석도 명태균에게 세비 절반 삥 뜯기는지 조사해야 한다. 명태균은삥 뜯어 김건희에게 상납했는지도 수사해야 한다.
홍매화는 일본 주술로 잡귀를 막아주고 심는 사람의 간절한 당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이준석 천하람의 국회의원 된 것은 칠불사에 심은 홍매화 뎍인 줄 알아 이 자식들아 하고 명 박사는 사진으로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