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210
군대 5060 또 가라고?
대통령이 군대 안 마친 인간이 한다고 별소릴 다한다야.
뭐 5060을 경계병으로 하자고? 어떤 놈 생각인지 뇌를 해부해 현미경으로 보고 싶다.
왜 우리는 국군이 60만을 고집해야 해?
60만은 북한군 100만 시절 최소한 60만은 되어야 방어가 가능하다고 산출한 인원이다. 현재는 북한군이 통계상 100만이지 고난의 행군시절 굶어 죽고 김정은 통치하에 수해까지 겹쳐서 고난의 행군 시기와 비슷한 아사자가 발생했다.
언론통제로 발표가 못되어 그럫지 북한군은 이미 군대로써의 자격을 상실한 지 모래다. 일단 탄약고에 남조선 탄약고처럼 항온항습장치가 없어서 보관된 탄이 불량이 많다. 러시아 푸틴이 평양 다녀가고 북한탄 1300만 발을 수입했는데 절반이 불량탄이라 푸틴이 열받았지만 내색을 못했다.
항공기는 항공유 비축한 것을 간부들이 빼돌려 팔아먹어 전쟁을 해도 전투기를 뛰우고 재보급 항공유가 없다.
우리 국군은 60만 아니라 40만으로 줄이고 장군수 줄이고 모병제로 하면 된다. 어차피 대통령도 군대 안 마친 인간이 하는데 군대 일병 봉급을 삼성초봉으로 하고 군대 안 보내는 재벌 3세에게 돈을 군대 안 가는 대신 10억씩 받고 장군 수 줄이고 국방비 증액하여 모병제와 드론부대 창설하면 된다.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전쟁에 얼마나 유효한지 검증되었다. 이스라엘은 삐삐를 무기로 개발했는데 우리나라 국방연구원도 연구비 증액하고 그런 분야 연구원 뽑으면 된다. 그 돈 어디서 구하냐고? 김건희 윤석열 노력은 했으나 성과 없는 해외 순방 안 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