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262
하버드 놈이나 서울대 놈이나 소키우던 놈에게
하버드 놈이나 소키우던 놈이나
참 나라가 코미디정치 나라다. 내가 김영선이 좀 주라는데 당에서 참 말이 많네 하는 놈이나 하버드서 공부했다고 모든 자료를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놈이나 촌에서 소키우다 올라와 여론조사 사업하는 놈이나 어쩌면 그리 닮았냐?
염치없고 표리부동하고 남이 하면 불륜이고 지가 하면 로맨스다. 윤석열은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폴더 인사하고 다음 말부터 끝까지 정말 전 세계로 생중계된 화면에 사회자에게 반말이나 하고 목이 아프다 소리나 하고 정말 이런 놈이 국가수반이라는 것이 전두환이 국가수반 시절보다 더 창피하다.
명태인지 명태균인지 우리 종씨 함성득 교수가 뭐 지를 미륵보살이라고 했다면 난 강릉 함 씨 추해서 서울 함 씨로 독립할 거다. 법원에 알아보고 그거 할 돈 마련하면 서울 함 씨 시조가 될 거다.
명이 자기 황금폰 터지면 윤대통령 한 달 안에 하야할 거라더니 창원지검에 꼬리 내린 강아지다.
이준석 하버드서 공부하면 뭐 하니 인의예지신도 모르는 놈이 하버드 개망신이지? 왜 구글 클라우드를 내려 과거자료 보면서 너 자신에 불리한 건은 건너가고 유리한 기억만 오픈시키냐? 작가가 돌직구 던지자면 넌 당대표야. 당에 최고 사령관으로 대통령 당선자 아니고 당선자 할아비 아비 윤기중이가 압력 넣어도 아니라고 물리치거나 바로 언론에 이런 압력이 있다고 했으면 취임식 취소하고 당선 무효시켰으면 나이 40 해제시키고 국민이 이준석 대통령 시킬 수 있는 찬스를 말아먹은 놈이다.
작가는 중학교 교훈이 의에 살고 의에 죽자였다. 고등학교는 참에 살고 의에 중자였다. 대위 때 200만 평 울타리에 경보기 설치한다고 400미터 시험평가를 했다. 사람이 지나가도 삑! 개나 고양이 지나가도 삑! 바람이 불어도 삑~
시험평가 후 군 납불가 보고하니 대령이 군홧발로 차면서 군납적격 하라는 거 안 했다. 다른 중대장 시키시오. 우리 중학 교훈이 의에 살고 의에 죽자였다고. 이준석 명태균, 윤석열 너희들 학교 교훈이나 기어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