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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계절. 54

왜 지금 개헌?

by 함문평

윤석열이 구속 기소에 탄핵에 개헌이야?

개헌할 마음애 있었으면 윤석열이 출마하면서 나의 임기 끝까지 채울 생각 없다. 재임 중 개헌하고 개헌에 따른 위기관리만 하겠다고 선언했으면 그 말이 맞다.


이번 개헌 연기는 국민의 힘 놈들이 절반이 명태균 황금폰에 자기 이름이 들어있으니 쏘아 올린 작은 공이다.


이번 윤 내란수괴 탄핵, 김건희 구속, 김충식 구속으로 이번 정권 심판 후에 개헌을 해야 한다.


뒤에서 군불 피우는 김경수는 문재인 당선에 일등 공신이다. 드루킹 김동원 매크로 여론조작, 댓글조작 주범으로 빵에 다녀오셨다.


그 정도면 문재인 양산 사저에서 서점 시다발이나 해야지 다시 정치를 하신다고?

작가 전직이 사이버사령부 창설자다.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으로 쌍방 호상 비방 하지 맙시다라는 김정일 위원장 말을 나이 많은 김 대통령이 받아준 것이다.


대북방송 아나운서 여군 하사, 중사, 상사를 은어로 앵무새라고 불렀다. 정싱회담으로 할 일이 없어졌다.

민사심리전사령부, 국군심리전단장도 어쩔 수 없었다.


그 인원들에게 차후 임무 개발 위해 교육수립을 했다. 작가 전 근무지가 이번 계엄에 혁혁한 기대를 했으나 별 볼일 없었던 정보사령부였기에 탈북자 중에서 미림 출신을 섭외해 북한 해커부대 커리큘럼 알아내고 여군들에게 공부시켰다.


김경수는 나불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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