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아침논평 63화(용산, 수도, 개헌)
흠... 정말 골치아픕니다.(실수로 잘못올려 급히 수정합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셨나요?봄은 왔지만 아직 봄을 맞이한 느낌은 잘 들지 않습니다.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은 기각으로 끝났습니다.그리고 헌재를 장악하려는 한덕수(윤석열)의 마수는 진행 중입니다.헌재가 장악당하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니 이건 막아야 하죠.재탄핵을 시키든 뭘 하든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어제 당원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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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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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