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오래전부터 작가가 김충식, 김충식 외치면서 이놈을 잡아 수사해야 한다고 외쳤지만, 윤석열 탄핵, 파면이 불 보듯 뻔해지자 미국으로 도망갔다.
김충식이가 이사를 가면서 버린 책과 노트 속에서 김건희 모친 최은순과 정대택과의 송사에 정대택을 법정구속한 판사에게 거액의 돈을 최은순이 준 것이 문서로 발견되었다.
그동안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소추를 제한하던 것에서 소추를 피할 수 없는 일반인이 되었다. 일단 공소시효 얼마 안 남은 사건부터 검찰, 경찰은 수사해야 한다.
사람들은 김건희가 윤석열을 조종 통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건희는 개나 좋아하고 그림이나 좀 그리지 모든 정무적 판단의 원격조종은 김충식이 했다.
각종 그린벨트 해제도 아이디어 제공은 김충식이다. 계엄 아이디어도 김충식이다. 파주 장단면에 무궁화동산 꾸민 것도 김충식 아이디어다. 동해안 비무장지대 땅을 일본 자위대 조선 상륙 시 숙영지로 일본인 이름으로 땅 매입도 김충식이다. 그런 김충식이 윤석열 파면 직전에 해외로 튀었다. 그렇게 작가가 최은순, 김진우, 김건희, 김충식을 출국금지시켜야 한다고 글을 써도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