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표를 올려주는 윤석열
이재명 비공식 선대위원장
이재명 캠프에 김민석이 선거운동 잘하고 있는데, 김민석 보다 김문수 표를 깎고 이재명 표를 올려주고 있는 사람이 윤석열이다. 윤이 한마디 할 때마다 김문수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린다. 한덕수로 후보가 교체될 것으로 알고, 축하의 메시지도 한덕수를 김문수로 주어만 바꾸었지, 세부 문장 호응과 맥락을 검토 없이 발표하는 바람에 온천지 정치평론가와 종편 패널들이 다 떠들었다.
김문수는 오래전부터 한굉훈 똘마니였다는 것은 청하가 다 안다.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시절, 김건희의 새아빠요 최은순의 사별한 남편 대타가 김충식이다. 김충식이 양평 촌놈들에게는 미국으로 간다고 소문내고 국내 모처로 이사를 했다. 이사하면서 구질구질한 것을 버리고 갔다. 버리고 간 수첩을 모 방송하는 곳에서 습득했다. 그 수첩에 김충식과 김문수가 식사한 메모가 4개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