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파란 조끼 빨강조끼. 15

하와이 차사

by 함문평

학생시절 한문시간에 함흥차사를 배웠다. 다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이야기를 알 것이다. 태조 이성계가 빙의로 홍준표로 태어났나 보다.


하와이에 간 홍준표가 두 번이나 탄핵된 국민의 힘이 정나미가 떨어진다고 했다. 국민의 힘이 함흥에 있는 상왕 이성계의 노여움을 풀려 차사를 보내듯 하와이 홍준표 노여움을 푸시라고 사죄사절단을 보낸단다.


이미 때는 늦으리다. 그런 허접한 싸구려 사죄사절단 방문에 노여움을 풀면 홍준표가 아니다. 한 20년도 더 전에 아들들은 모르는 모래시계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불의한 놈을 인정사정없이 잡아 쳐 넣은 검사가 나오는 데, 그 모델이 검사 홍준표다. 모래시계 모르는 아그들은 공공도서관에 가면 자료 있으니 한번 보기 바란다.

국민의 힘 홍준표 노여움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란 공범당으로 자기반성, 형식적인 윤석열 김건희 식 개사과 말고 진지한 사과부터 하기 바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파란 조끼 빨강 조끼.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