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버
이준석, 김문수 게임 오버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다. 우리나라 여론조사기관 가장 신뢰받는 곳이 갤럽이다. 명태균이 보정이라는 통계학 개론에도 없는 용어로 사실상 통계조작으로 홍준표 보다 2% 높게 만든 여론조사에 국민이 속아 윤석열 찍고, 대통령 만들고, 탄핵 파면된 이 시국에도 명태균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작가 할아버지 함재석 옹이 30년 전에 돌아가시기 직전 전방 군인아파트에 오셨다. 할아버지 최고 음식은 보신탕이라, 크산티페에게 통개 구해오면 요리 좀 해달라고 하니, 못해하면서 전화를 걸어 대광보신탕 예약을 했다. 아들은 태어나기 전이라 어른 보신탕 2, 삼계탕 1, 애기 1명이라고 했다.
세상에 3세 꼬맹이가 증조부 무릎에 앉더니, 나의 할아버지 개고기를 1/3 정도는 먹었다. 할아버지는 흐뭇해하시면서 씨 도둑은 못해하시면서 확실한 증손녀라고 하셨다. 어쩔 줄 모르는 크산티페는 보신탕 수육으로 2인분을 추가했다. 이것도 딸이 할아버지와 눈을 마주치니 가위를 달라고 해서 왕년에 작가가 먹은 징거미 반쪽 크기로 썰어서 증손녀에게 먹였다. 딸은 지금도 그 맛을 기억한다. 최고 맛집은 대광리 역, 그 보신탕집이라고.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이준석 10% 돌파 축하 김문수 37%를 더해도 이재명 48%를 이길 수 없다. 더해서 준석이 사퇴하면 10%가 모두 문수에게 갈까? 거기 30% 이탈표만 생겨도 이재명은 51%로 당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