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버르장버리 고치려면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 3차 토론회에서 TV시청 중인 온 국민에게 정말 글로 쓰기도 부끄러운 말을 했다. 그러고도 사과한다고 기자회견 열어 변명만 했다. 이런 자는 동탄 유권자 체면을 위해서라도 퇴출시켜야 한다.
더 한심한 짓은 12월 3일 강남에서 술 마시고, 윤석열이 계엄선포하자, 다른 의원들은 현 복장 그대로 여의도로 달려갔는데, 준석이는 동탄으로 가서 샤워하고, 늦게 여의도에 와서 알리바이용 전화질만 하고 의사당 담을 안 넘었다. 나이 드신 우원식 국회의장도 담을 넘었는데, 젊은 놈이 전화질만 한 것 보면 야도 김건희에게 계엄이 있을 거야 정도는 귀띔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 김건희 폰 압수해서 포렌식 하면 준석이와 통화기록 나온다. 안 나오면 작가가 의왕구치소 들어가 수양한다. 이준석 나쁜 버르장머리 고치려면 국회의원 강용석 제명하늣 제명시켜라. 동탄 유권자를 위해서.
추접하게 28세에 접대받고, 경찰서 공소유효기간 지나서, 처벌 못한 것을 뻔뻔하게 무죄인 것으로 착각한다. 그런놈이 왜 명태균에게 문자 보내, 김건희 도움으로 성상납 건으로 국민의 힘이 난리인 것을 무마했는지 밝혀라. 국민의 힘 놈들 수준이 이렇다.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접대 내역이 인터넷에 떠돈다. 준석이 이거 알고도 까불대냐? 그것도 2013년 광복절에 성상납을 받아 공소시효가 지났다.그 나이 젊은 놈이 씨알리스나 쳐먹고, 실력 안 되면 덤비질 마라. 그러니 여성혐오 발언하고도 내가 뭔 질문을 잘못했냐?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한다. 준석이는 이 사건이 검찰서 무혐의라고 하는데, 용어 똑바로 써라. 무혐의가 아니고 공소시효 초과 불기소다. 12.3내란에 이준석은 수거댜상도 아니었다. 그러니 강남서 술처먹고, 동탄에 가서 샤워하고 여유있게 여의도 와서 국회 담장 밖에서 전화질이나 했다. 이런 놈을 짝어야 하나, 이 정도에서 선거비 보전 없게 먠들어야 하나?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