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김충식과 더탐사 강진구
영화 오징어게임에서 깐부가 소개되어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도 심리적 동반자 한편, 가재는 게 편이라고 말할 때 편이 깐부라는 것을 다 안다.
김충식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추적 보도한 것이 열린 공감 TV다. 그런데 김충식이 특검에 수사받고, 핸드폰 압수당해 차량 트렁크에 늘 가지고 다니던 캐리어를 특검에 압수당했다.
그런 후에 강진구가 운영하는 뉴탐사라는 곳에서 김충식을 옹호하는 방송을 수십 개를 만들었다.
왜 그럴까?
이것 또한 특검은 수사 바란다.
미친놈들이지 특검에서 구속수사받아야 할 피의자 김충식을 강진구는 대변인 하듯 떠들고 마치 김일성 세기와 더불어 만들듯 김충식 어록을 만들고 있다. 김충식 특검은 강진구를 수사하여 왜 깐부짓을 하는지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