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검사, 변호사 가재는 게 편 증거
작가가 당신들 사법개혁 검찰개혁 떠드는데, 판사도 윤남근처럼 돈 받고 판결 뒤집히게 한 놈도 있고, 검사야 윤석열, 한동훈, 이창수, 심우정 까라 기타 등등 쳐 죽일 놈 많지만 변호사도 죽일 놈 많고, 국민회의, 더불어 민주당에 변호사 출신도 어디 유튜브 방송에 번지르하게 말은 잘하지만 A 측에서 수임료 받고 B 측에서 야, 너 일부러 져줘 너 수임료 2,000 받았지? 내가 4,000줄 게? 하면 4천 수임 없이 꿀꺽하고 이천을 의뢰인에게 되돌려 준다. 그러니 이 나라는 아무리 내가 정의의 길을 가고 있어도, 돈 없는 놈은 지는 나라다. 운 좋게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무료변론으로 이긴 분은 로또 확률인 것이다.
작가의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은 우리 고모가 왕년에 당해 고모부가 화병으로 돌아가셨다는데, 사실은 농약 먹고 자살하였다.
정대택 최은순 재심하고, 정대택에게 변호사비 되돌려준 새끼들은 다 최은순 쪽 변호사에게 정대택 수임료 따블로 받은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