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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행선지

장동혁과 부산 극우가 반대하니

by 함문평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보류 대안

이재명 대통령 선거공양은 해양수산부와 대형 해운회사 부산이전이다.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가 반대했다.

그러면 대안으로 작가는 해양수산부와 최대 해운회사를 동해안으로 이전을 제안한다. 우리가 김정은을 미워하지만 이번 시진핑 주석이 주관하는 전승절 행사에 푸틴과 김정은이 주석단 최고 좌석에서 행사 퍼레이드 참관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이 아니라 미워도 인정이다.

공산권 실세 인정해 주고 남북통일 대비 해양수산부를 속초항이나 거진항으로 이전합시다.

최대 해운회사도 주문진 항으로 이전합시다.


작가가 강원도 출신이지만 초등학교 5년만 강원도고 6학년부터 서울시민이다.


파나마 운하로 이동해 유럽 가는 것보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항로 빙하가 다 녹아 화물선 통행에 전혀 문제없다고 한다.

통계에 의하면 파나마 운하로 이동하는 것과 북극항로로 런던이나 파리에 보낼 컨테이너 수송시간 따지면 북극항로가 7일에서 10일 단축된다고 한다.


국가 장기 발전과 남북통일 대비하여 해운회사와 해양수산부 동해안으로 이전하자고 독자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 측근이나 대통령 아는 분 전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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