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냐, 그 돈 선불로 내게
트럼프가 미국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니까 약소국 작가가 감히 대국의 태통령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외환보유고 생각할 때 3500억 달러를 지불하면 과거 김영삼 대통령이 겪었고, 김대중 대통령이 설거지한 IMF를 초래할 수 있으니 한국과 미국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 후 3500억 달러 계산하지는 차선책을 제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500억 달러 선불이라는 소릴한다.
여기에 겁먹고 예, 하고 선불로 3500억 달러 미국에 바치면 이재명 대통령은 김영삼 투 된다. 이선에서 미국에 3500억 달러 주지 말고 관세 25% 맞으라. 그 대신 미국에 우리나라 기술자 파견 금지, 투자금지, 한국에 있는 관광비자로 들어와 영어강사하는 연놈들 다 추방하라. 그래도 되는 것이 앞으로 전 세계 공통어가 영어 몰아내고 한국어 더 정확하게는 훈민정음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20년 전에 강상원 박사가 훈민정음에 대한 창제원리, 음가, 새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 바람소리까지 다 적을 수 있는 훈민정음을 소개한 책을 하버드, 옥스퍼드, 예일, 캠브리지, 파리, 베를린, 뭰헨 대학에 장서로 보냈다.
그 책으로 공부한 석학들이 하나 둘 의견을 냈다. 향후 100년 후 남는 문자는 훈민정음뿐이라고. 그러니 우리나라 원어민 교사 관광비자 다 추방해도 전혀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