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714
김건희 메모장이 뒤늦게 특검이 해체되고 나돈다. 왜일까? 특검이 확보했으나 특검에도 김건희 비호세력이 있었다는 방증이라고 작가는 의심한다.
메모장에 나경원 머리를 치켜들지 마라. 김기현 충성도, 기타 권영세, 장제원 등 김건희가 쥐락펴락할 국민의 힘 전 현직 의원에 대한 메모였다. 골 때리는 것은 그 메모 한 장에 적힌 대로 나경원 머리 처박았고, 김기현은 충성하는 당대표가 되었다. 권영세도 뒷방 늙은이가 되었고, 장제원은 자살했다.
김건희는 이나라 국민의 힘 인간들은 사람이 아니라 장기판의 말 또는 바둑판의 돌로 생각했다. 그런 이면에는 김건희가 메모만 하면 알아서 실행에 옮기는 조직이 있었다. 검찰에 윤석열 사단, 건진법사와 통일교 윤영호, 한학자 등등이 나라를 장기판 마와 상이나 졸 이동하듯 이동시켰다. 지난해 특검이 종결되었지만 2차 특검이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