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 판결 그렇고 그런 은퇴 후

야만의 계절. 724

by 함문평

김건희 재판에 말도 안 되게 저렴한 판결을 보고 며칠 잠을 못 잤다. 58년 개띠 형, 누나가 술 한잔하러 오라고 해서 개봉교 다래를 건너 광명시장에 갔다.

푸짐한 안주에 직접 담근 막걸리 누룩 내가 느껴지는 막걸리를 기분 좋게 마셨다. 어쩌다 김건희 재판 이야기와 우인성 이야기를 했다. 지귀연이 욕을 먹던 것을 우인성이가 지귀연을 구해준 귀인이라고 했다. 개 띠 한 명이 믿거나 말거나인데, 우인성이 그런 판결 왜 했을까? 질문을 했다. 누님이 말했다. 나도 믿거나 말거냬인데, 여고동창 신년 모임서 들은 이야기가 우인성이 그렇고 그런 판결한 것은 윤석열이 김앤장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서, 윤이 검찰총장 되기 전부터 크고 돈 될 사건은 김앤장 몰아주었고, 유인성도 거기서 군대말로 전역, 사회 용어로 은퇴하면 김 앤 장 들어가려고 그렇고 그런 판결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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