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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29%

by 함문평

원래 대통령 지지율은 당선 직후가 높고 시간이 갈수록 떨어진다.


떨어져도 30~40 %는 지탱해야 국정 운영에 탄력을 받는데 29%라는 것은 근본작으로 반성할 때다.


표면적으로는 경제가 문제라고 하는데 경제는 대통령이 좌우하는 것은 별로 없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큰 원인이 아비를 아비로 부르지 못하는 길동은 조선시대 서자는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해서였다.


21세기에 숨길 것이 무엇인가? 솔직하게 국민에게 밝혀야 살 수 있지 아전인수나 지록위마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날은 골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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