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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이 객지 호주서 고생한다

by 함문평

추한 똥별 이종섭

공수처 수사를 받아 출국금지된 이종섭이 공수처에 제출한 핸드폰이 신폰이란다.


이런 놈에게 대사 직위를 주어 국제적 망신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강행하는 윤 총독의 마음을 알 것 같다.


해병대 채 상병 수사 외압 몸통이 윤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노출시킨 것이다.


이제라도 똥별을 귀국시키지 않으면 4월 총선에서 170석이 아니라 99석이 될 것이다.


옛날 장군들은 전역을 해도 장군의 품위를 유지하려 노력했는데 요즘 똥별은 완전 간신 포즈만 보인다.


개인 생각인데 김건희 명품백 이슈 덮는데 악용된 소모품인 생각도 든다. 왜냐 왕년에 21년 3개월 정보장교 하면서 국정윈 놈들 장난을 많이 목격했으니까 그런 생각이 든다. 똥별이 이역만리서 김건희 디오르 핸도바꾸 이슈 잠재우느라 고생이 많다.


이슈는 이슈로 잠재워라라는 정보 장교 고전어록의 희생양 똥별 측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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