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출판사에서 요청한 <777> 단편으로 너무 많은 이야기가 생략되었다고 장편으로 개작 중이라 이런 잡글에 시간 안 빼앗기려 해도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아요.
막말로 공천추소된 장예찬 도태우 이런 인간들이 여의도 입성하겠다고 돌아다니고 언론에 노출되는 자체가 불쾌하다.
그 정도 깜냥이면 동네 통장하기도 버거운 깜랑들이 참 잘도 날뛴다.
이번 각 당 후보 중에 가장 측은한 것은 박용진이다.
이재명은 거의 김일성이 자기를 추종 안 하면 종파분자로 처형한 김일성의 나쁜 짓만 보고 베낀듯하다.
하여튼 4월 총선 가관도 아니다. 여당은 김건희 디올 백을 디올 백이라 부르지 못하고 조선시대 홍길동이 지 아버지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고 영감님 또는 어르신이라고 부른 것은 그 시대 법전 경국대전이 서자는 자식으로 취급 안 하던 시대라 그렇다 쳐도 21세기에 왜. 김건희가 뇌물로 받은 디올 백을 디올 백으로 부르지 못하는지 정말 용산 총독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작가는 三修는 했어도 九修는 못해봤는데 그 수가 九段이면 그렇게 되는지 궁금하다. 구수는 그렇다 치고 재수 삼수 없이 명문대 합격하고 용산 참모로 근무하는 자들은 그렇게 정무 감각이 없나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면 전국적으로 표심을 잃어 4월 총선에 집권여당이 왕년에 여소야대 꼴 됩니다라고 말도 못 하나?
하여튼 이번 총선에서 인의예지신을 모르는 인간들은 죄다 떨어뜨리고 나라의 정기를 살리는 여의도를 만들어야 한다.
친일파 후손으로 잘 사는 놈들의 후손, 수단과 방법 총동원해서 군대 빠진 놈, 교묘하게 탈세하다 적발된 놈, 자식을 백으로 공평하지 못한 휴가로 어둠의 자식들에게 눈물 흘리게 한 연놈들은 정말로 빨강잠바당 파란 잠바당 오렌지당 삼성블루당 할 것 없이 국민이 바보 같지만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비과학적인 말로 3선 했으면 그만 족한줄 알아야지 3선 이상으로 나은 함 작가 62년 호랑이인데 나보다 년식 이상인 후보는 당선시키면 나라가 21세기인데 20세기로 후진기어 장착한다.
그렇게 투표를 잘하면 서울에 주재하는 외신 특파원들이 바로 선거결과를 전 세계로 타전한다.
나라는 적은 국토에 있지만 21세기 투표는 이렇게 하는 것을 보여주면 우리가 핵은 없지만 김정은이 무시 못하고 푸틴이 겁을 먹을 것입니다. 미국도 함부로 삼성에게 반도체 중국 수출 못하게 갑질을 멈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