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원희룡 똥줄 타니

이재명 원희룡 똥줄 타는구나

오늘은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이라 오늘 지금 여론은 아무도 모른다.

법을 만든 놈들은 지들이 아주 공정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작가 생각은 다르다.

오늘 지금 시점의 여론조사를 공표하는 것과 공표금지 어느 것이 국가발전을 위해 좋을까?

사람을 3일은 속일 수 있다. 3개월 숙일 수도 있다. 3년을 속이려면 3년 동안 계속 거짓말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거짓말을 10년 또는 영원히 할 수는 없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엄살 부리면서 자기당을 지원하라고 읍소한다.

니경원을 나베로 한 거 양문석 대출을 오 아호 하고 대출금을 회수한다는 새마을금고를 작가는 호통칠 수밖에 없다.

야 내가 대출신청하면 니들이 11억 대출해 주었겠니?

그거 아니면 양문석 대출 시 창구 직원 그 뒷자리 과장 그리고 별도 사무실 지점장과 그 시기 새마을금고 회장 놈은 형사처벌받아야지 대출금 회수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면 나라는 영원히 서민은 새마을금고 도움을 받을 수 없다.

하여튼 이번 선거에 범법자와 병역미필자나 기피자와 친일파 후손 막말한 연놈들을 각 주권자들이 냉정하게 투표한다면 빨강이 과반 넘어도 파랑이 과반 넘어도 조국당이 비례 랭킹 1위를 해도 나라 절대 안 망하니 소신껏 눈치 보지 말고 투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