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진실게임

이화영 진실게임

이화영이 검찰조사실서 술판 대접을 받았다는 한마디에 검찰이 미치고 팔딱 뛰겠다.

CCTV를 공개하면 바로 진실게임 끝인데 아마도 제출 못할 것이다.

작가가 왕년에 사이버사령부 창설 전에 검색반 운영반 등으로 위장명칭 사용하고 외부인 출입금지 시설에 근무해서 안다.

기무사령부 불시 보안 점검도 함부로 접근 못하는 시설에 근무한 적도 있다. 24시간을 3교대 하다 보니 정말 힘들었다. 거기 근무 1년 하고 보직변경으로 나오면 32인치 군복 하의가 30인치로 바뀌었다.

그런 특수근무하면 좋은 점은 외부 터치 없으니 술을 우리끼리 잘 마셨다. 위병소까지 누가 가져오면 위병소서 받아 특수경비구역 2급 비취인 가자만 출입증 확인하고 통과시키는 곳이라 철문 잠그고 소맥에 치킨을 편하게 먹었다.

이화영이 술을 마신 곳도 아마 검찰조사실이라 허락받은 검사 의외 출입금지구역에서 마신 듯하다.

그래서 절대권력 절대보안은 부패하고 마으 한다. 나라가 안 망하려면 이 정도에서 국민들이 알았을 때 조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