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무 이야기 8
마음이 심란했지만 생각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내일은 애니메이션 과제를 제출하는 날이었다.
그놈의 조별과제.
하필 시무는 셀 애니메이션을 하고 싶다고 했고
그렇게 주장한 자신이 미웠다.
이제 같은 조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시각인데,
아무도 네이트온에 접속하지 않았다.
휴... 언제 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