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어린이집 실내화에 그림을 그렸다.
뭐 그려줄까 물어봤더니 팬더와 버스와 자기 자신을 그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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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