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우는 포즈를 그리는 게 어려워서
딸 모모(53개월)에게 포즈와 표정을 부탁했다.
그걸 보고 그린 그림.
미안하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