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쯤 신었던 운동화. 리복 로열 아도런.
발이 자주 부어서 발볼이 넓은 운동화를 찾았었지.
다행히도 당시 어글리슈즈가 유행이라
고를 수 있는 모델이 많았는데...
그 중에 가장저렴해서 요걸로 골랐던 것 같다.
한때는 리복도 사랑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