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언제 올지 몰라 불안불안

by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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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이 감기 기운이 있어

아침에 소아과에 다녀왔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나서

작업도구를 챙겨 카페로 왔다.

벌써 오후 12시.

오늘 작업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언제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가라는

전화가 올지 몰라 불안불안한 마음.

역시나 전화가 왔다. 현재 시간 12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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