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잎

필사

by 이리




일생을 이런 우울과 싸우다 죽겠구나,

그렇게 생각하자 그는 제 신세가 애처롭기 그지없었다.

그는 당황했다. 이런 값싼 감정에 휘둘려 눈물을

보인 것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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