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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이팔 May 04. 2021

혹시 몰라 쓰는 임시 공지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임시 공지를 올립니다. :)


5월에 갑자기 몰려든 마감이 몇 개 있어서 부득이하게 브런치 에세이와 시집 발행을 한 주 정도 쉬게 되었습니다. 미리 잡혀있던 마감들 때문에 장편소설을 이미 내렸음에도, 하나의 마감이 더해졌다고 좀 바빠지네요. 가끔 들러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죄송하다는 말을 같이 전합니다.


얼른 마감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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