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모두 실패한 것은 아니다

구불구불한 당신만의 길을 찾았다

by Sincere

열심히 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순간은 있다. 내가 무엇을 개선할 수 있을지 교훈으로 삼는 것은 좋지만, 자책은 깊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변화할 수 있는 영역도 있지만, 때로는 그럴 수 없는 상황도 존재한다. 단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상황마다 내가 대처할 수 있는가만 남았을 뿐이다. 그래서 가치관이 중요한 것 같다. 순간의 선택은 항상 기존의 가치관을 반영하기 마련이고, 중요한 결정이나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은 더 더욱 그렇다. 경험이 많을 수록 조금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판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는 순간도 올 수 있는데, 선택을 후회하기 보단 그때의 나라면 충분히 그런 결정을 했을 것이라는 마음을 갖게 된다. 나 자신 스스로에게 떳떳하다면 그것으로 되었다. 다만 환경과 다른사람과의 속도를 비교하기 보단 어제보다 나아졌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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