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흘 Nov 23. 2021

성공한 덕후



아이가 갑자기 사랑한다 이야기 하면 육아의 힘듦이 (잠시) 잊혀지는 매직이 일어나요.

이럴 때 성공한 덕후가 바로 나구나 생각을 합니다.



인스타그램 @singingddirori

작가의 이전글 세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