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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꼭 가봐야 할 서울 전시

새해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작품과 전시, 뭐가 있을까?

by Singles싱글즈

2025년 꼭 가봐야 할 서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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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앤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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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상 속 순간을 포착해 행복과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끌어내는 사진작가 안나와 다니엘이있다. 스페인 출신의 사진작가 듀오인 안나와 다니엘의 작품은 인공지능과 포토샵 등 디지털의 도움 없이 소품의 단순한 형태와 패턴, 자연광을 활용해 초현실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앤 다니엘>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25년 3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로 방문해 보자.




2. <불멸의 화가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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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가 10년간의 짧은 화가 생활을 하며 남긴 불후의 명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국내 단독 회고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반 고흐의 900여 점의 강렬한 색과 터치가 살아있는 명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네덜란드 오털루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원화 작품을 통해 반 고흐의 여정을 살펴보는 기념비적인 전시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 전시 사상 최고가의 작품들로 구성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짧은 인생을 예술에 바친 반 고흐의 삶과 인간적 고뇌를 엿보고 싶다면 2025년 3우러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만나보자.




3. 2025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전시

36472070_rmu_1001_300dpi_1 (1).jpg 이미지 출처: 사드대우스 로팩 갤러리 홈페이지 ©THADDAEUS ROPAC

국립현대미술관의 2025년 첫 전시는 세계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조각가 론 뮤익(Ron Mueck)의 개인전이다. 론 뮤익은 하이퍼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주는 예술가로, 놀라울 정도의 세밀한 디테일과 인간의 감정을 포착하는 것이 특징. 뮤익의 작품은 주로 인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크기를 과장하거나 축소해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일으킨다. 실리콘, 레진, 섬유 유리 등의 재료를 사용해 피부, 주름, 모공, 혈관 등을 생생하게 표현해 생명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키기도. 단순히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감정적이고 철학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면 오는 4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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