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의 화제의 순간들을 모았다.
블랙핑크 로제의 사랑스러운 착장부터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의 센스있는 커플룩까지. 2026년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의 화제의 순간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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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을 뜨겁게 달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한국 시간으로 2월 2일 월요일 오전 막을 올린 그래미 어워드는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 레드카펫 위 순간들을 살펴보자.
가장 눈길을 끈 셀럽은 단연 블랙핑크 로제였다. 그녀는 그래미 어워드 4대 본상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두 부문 후보이자 이번 그래미의 퍼포머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금발의 컬리 헤어스타일과 풍성한 볼륨 스커트는 로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이날 로제가 선택한 의상은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커스텀 드레스로 클래식한 블랙 미니 드레스와 화이트 벌룬 스커트의 조화가 돋보였다.
이제 국제적인 시상식에 빠질 수 없는 그녀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인 오드리 누나와 이재, 레이 아미도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장식과 디테일로 개성을 드러냈다. 오드리 누나는 구조적인 재킷이 돋보이는 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재는 네이비 컬러 드레스에 어깨의 골드 장식과 스커트 안쪽에 더한 시스루 디테일로 우아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레이 아미는 깃털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헤드피스로 드라마틱한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은 바로 캣츠아이. 화이트와 실버 톤의 드레스를 맞춰입은 그녀들은 등장과 동시에 레드카펫을 사로잡았다. 레이스와 비즈 디테일로 각기 다른 화려함을 더하는 동시에, 몸을 타고 흐르는 실루엣으로 통일감을 주어 K팝 아이돌 그룹만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강조하는 캐미솔 실루엣이 더해진 드레스를 선택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소재와 여러 층의 프릴 디테일이 로맨틱함을 더해줘 마치 동화 속 요정 같은 룩을 완성했다.
‘샤넬’ 챌린지 열풍의 장본인, 타일라도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흐르는 듯한 유려한 실루엣과 수술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스퀘어드2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녀는 레드카펫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제와 함께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던 빌리 아일리시는 특유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룩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로 모던하면서도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의상 곳곳에 더해진 벨트와 버클 디테일이 룩에 위트를 더했다.
이미지 출처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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