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서 사계절 내내 입는 궁극의 화이트 팬츠 스타일링 가이드.
지금 사서 사계절 내내 입는 궁극의 화이트 팬츠 스타일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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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진은 여름 옷’이라는 명제는 패션계에서 폐기된 지 오래다. 하지만 올해의 화이트 팬츠는 단순히 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일 년 내내 가장 동시대적이고 세련된 아웃핏을 책임질 핵심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최근 아스펜에서 완벽한 윈터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벨라 하디드의 룩이 그 명징한 증거다. 벨라 하디드가 보여준 스타일링의 핵심은 ‘90년대 미니멀리즘’이다. 70년대풍의 과장된 플레어 핏 대신, 90년대를 상징하는 간결한 미드라이즈 스트레이트 진을 선택했다.
이런 팬츠의 성패는 소재에 달렸다. 속옷 라인이 비치지 않는 탄탄하고 두께감 있는 데님을 고르되, 차가운 퓨어 화이트보다는 미색이 감도는 에크루나 에그셸 컬러를 선택해야 고급스럽다.
다가올 봄에는 묵직한 레더 재킷 대신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킷이나 로맨틱한 퍼프소매 블라우스를 매치해 변주를 주면 된다.
탄탄한 데님의 무게감이 버겁다면 ‘리퀴드 사틴’을 기억하자. 물 흐르듯 유려한 윤기가 감도는 화이트 사틴 팬츠는 그 자체로 강렬한 드레스업 효과를 발휘해 스커트 못지않은 관능미를 선사한다. 아직은 날이 차가워서 입기 어렵지만, 봄부터 한여름까지 갖춰입어야할 자리를 책임져줄 치트키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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