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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여름까지, 화이트 팬츠의 무한한 스타일링 변주

지금 사서 사계절 내내 입는 궁극의 화이트 팬츠 스타일링 가이드.

by Singles싱글즈

지금 사서 사계절 내내 입는 궁극의 화이트 팬츠 스타일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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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쿨함부터 여름의 관능미까지,

화이트 팬츠의 무한한 변주


hoskelsa_1768963704338.jpeg 이미지 출처 : 엘사호스크 인스타그램 @hoskelsa


3_1768969205118.png 이미지 출처 : ©GettyimagesKorea


‘화이트 진은 여름 옷’이라는 명제는 패션계에서 폐기된 지 오래다. 하지만 올해의 화이트 팬츠는 단순히 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일 년 내내 가장 동시대적이고 세련된 아웃핏을 책임질 핵심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최근 아스펜에서 완벽한 윈터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벨라 하디드의 룩이 그 명징한 증거다. 벨라 하디드가 보여준 스타일링의 핵심은 ‘90년대 미니멀리즘’이다. 70년대풍의 과장된 플레어 핏 대신, 90년대를 상징하는 간결한 미드라이즈 스트레이트 진을 선택했다.



katieshaa_1768962318274.jpeg 이미지 출처 : 카타리나 샤포발로바 인스타그램 @katieshaa


2_1768962459879.png 이미지 출처 : ©Launchmetrics/spotlight


이런 팬츠의 성패는 소재에 달렸다. 속옷 라인이 비치지 않는 탄탄하고 두께감 있는 데님을 고르되, 차가운 퓨어 화이트보다는 미색이 감도는 에크루나 에그셸 컬러를 선택해야 고급스럽다.


olhirst_1768962517668.jpeg 이미지 출처 : 올리비아 허스트 인스타그램 @_olhirst_


carlotapitarch_1768962556939.jpeg 이미지 출처 : 카를로타 피타르치 인스타그램 @carlotapitarch


다가올 봄에는 묵직한 레더 재킷 대신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킷이나 로맨틱한 퍼프소매 블라우스를 매치해 변주를 주면 된다.



leandramcohen_1768962592860.jpeg 이미지 출처 : 린드라 메딘 인스타그램 @leandram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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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Launchmetrics/spotlight


탄탄한 데님의 무게감이 버겁다면 ‘리퀴드 사틴’을 기억하자. 물 흐르듯 유려한 윤기가 감도는 화이트 사틴 팬츠는 그 자체로 강렬한 드레스업 효과를 발휘해 스커트 못지않은 관능미를 선사한다. 아직은 날이 차가워서 입기 어렵지만, 봄부터 한여름까지 갖춰입어야할 자리를 책임져줄 치트키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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