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모든 치마의 파트너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다.
운동화 신으려고 치마 샀어요!
우아한 펜슬 스커트부터 로맨틱한 레이스까지, 올봄 모든 치마의 파트너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다.
⬆️싱글즈닷컴에서 기사 본문을 만나보세요⬆️
“오늘 좀 꾸몄네?”라는 말을 듣고 싶지만 발이 아픈 건 딱 질색인 날. 옷장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면 해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바로 ‘스커트와 스니커즈’의 조합. 미우치아 프라다가 쏘아 올린 ‘하의는 우아하게, 신발은 투박하게’ 공식은 2026년에도 유효하다. 아니, 더 강력해졌다.
투박한 어글리 슈즈는 잠시 신발장에 넣어두자. 올해의 주인공은 바닥에 딱 붙을 듯 납작하고 날렵한 ‘슬림 스니커즈’. 제니퍼 로렌스가 문신처럼 신고 다니는 아디다스 도쿄나 리한나가 색깔별로 쟁인 푸마 스피드캣이 대표적이다. 마치 발레슈즈처럼 가벼운 이 신발에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펜슬 스커트나 90년대 무드의 미니멀한 튜브 톱 드레스를 매치해 보자. 매끄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말을 생략하거나 피부가 비치는 얇은 스타킹을 신어 발목 라인을 드러내면 훨씬 관능적인 무드가 완성된다.
운동화인지 플랫슈즈인지 경계가 모호한 하이브리드 슈즈, 일명 ‘스니커리나’의 인기도 높다. 미우미우가 불지핀 이 트렌드는 2026년 새틴, 나일론 소재로 진화했다. 이 사랑스러운 신발에는 풍성한 실루엣의 풀 스커트나 캉캉 스커트가 제격. 걸을 때마다 찰랑거리는 스커트 자락 아래로 보이는 새틴 소재의 운동화는 로맨틱함 그 자체다. 이때 상의는 핏되는 니트나 크롭 재킷을 입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아래 콘텐츠 클릭하고 싱글즈 웹사이트 본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