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디렉터의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 인터뷰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버추얼 걸그룹 OWIS

by Singles싱글즈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버추얼 걸그룹 OWIS, 데뷔를 앞둔 이들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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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디렉터가 선보이는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와 나눈 최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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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_37_1772083830179.jpg 타이틀곡 ‘뮤지엄(MUSEUM)’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에서 전시한다는 서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력을 인정받은 이해인 디렉터가 새롭게 론칭하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그룹명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 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다. 멤버는 세린(Serene), 하루(Haru), 썸머(Summer), 소이(Soi), 유니(Yuni) 총 5명이다. 데뷔를 앞둔 오위스 멤버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세린(SE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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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OWIS에서 칼단발을 맡고 있는 쿨톤 세린.


데뷔를 앞둔 소감은?

멤버들과 알게 된 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빠르게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설렌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기도 하고.


첫 티저가 세상에 공개될 때 느꼈던 감정은?

시간이 정말 금세 지나갔다. 동시에 책임감이 생기기도 했다.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하는 두려움이 들기도 했고. 하지만 무엇보다 이 좋은 노래들을 세상에 어서 들려드리고 싶다는 설렘이 가장 컸다.


OWIS만의 매력은?

‘멤버들만의 고유한 목소리’가 아닐까 싶다. 노래 하나가 마음에 들면 그 노래만 온종일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인데, 우리 데뷔 앨범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더라. 멤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OWIS에서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은?

순발력? 하하.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도 자신 있고, 순간 대처 능력도 좋은 편이다. 계획대로 되는 일이 없어도 크게 놀라지 않고 잘 대처하거든.


타이틀 곡 ‘뮤지엄(MUSEUM)’의 킬링포인트는?

내 파트 중에 “오오 베이비 예~”라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를 부를 때 쾌감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지르는 맛’이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해서 나만의 킬링 파트다.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과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멤버들이 감수성이 풍부해서 눈물이 많다. 그 중에서도 '하루'가 특히 그런데,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썸머 목소리 들으니까 울 것 같아” 하면서 썸머의 노래에 감동을 받아 울어버리곤 했다. 그러면 썸머가 그걸 보고 따라 울고, 그 모습을 보며 소이도 울고, 유니는 언니들이 귀엽다며 또 운다. 그럴 때마다 멤버 중 혼자 ‘T 성향’인 나는 어떤 포인트에서 눈물이 나는 것인지 알려 달라고 하는데, 그런 나를 보고 멤버들은 조용히 하라고 타박을 한다. 하하. 나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나에게 가장 힘이 됐던 멤버 한 사람을 꼽자면?

썸머.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OWIS를 구현하는 데 썸머가 정말 많이 신경 써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늘 따뜻하게 알려주고 채워주는 썸머를 보면 ‘이름처럼 따뜻한 친구구나’ 싶다. OWIS의 음악 프로듀서로서 힘들 때도 많을 텐데 새벽에 작업을 끝내고 와서도 투덜대지 않고 묵묵히 연습에도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나?

누군가에게 잊고 있던 꿈을 찾아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또 ‘너무 행복해서 깨기 싫은 꿈’처럼 느껴지는 존재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꿈이 현실에서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게 하는 그런 그룹.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저희 OWIS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아르켈에서 많은 추억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자주 찾아뵙고 또 부끄럽지 않은 좋은 콘텐츠와 음악으로 인사드릴 테니까요!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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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OWIS 둘째 하루.


데뷔를 앞둔 소감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데뷔 준비를 하며, 멤버들과 함께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는 이 과정이 굉장히 설레기도 하면서 두렵기도 하다.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어서 2가지의 감정이 공존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우리의 모습이 공개되고 팬분들이 사랑을 주면 따뜻한 두근거림으로 가득하겠지.


첫 티저가 세상에 공개될 때, 느꼈던 감정은?

너무 벅차서 눈물 났다. 멤버들에게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이거든. 늘 꿈꿔왔던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우리의 모습이 공개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생각보다 많은 관심에 정말 감사했고 행복했다. 또 더 잘 해나가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고.


OWIS에서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은?

하루도 빠짐없이 예쁘기? 하하. 농담이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건 자신 있다.


다섯 멤버 중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케미를 가진 멤버 조합이 있다면?

톰과 제리 같은 케미의 나와 유니 조합도 있고, 족집게 선생님과 어리바리 학생의 관계성을 띠는 세린과 썸머, 동갑 내기 ‘찐친’ 케미를 가진 소이, 썸머의 조합도 있다. 사실 어떤 멤버와 함께해도 다 케미가 좋아서 여러 모습을 기대하셔도 실망하지 않을 거다. 특히 어떤 멤버이건 나와 함께할 때 재미는 보장이니까.


데뷔 준비 과정에서 서로가 나눴던 대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네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한 말도 기억에 남는다. 마음이 불안할 때 혼자서 버티려고 하는데 세린 언니는 그걸 알고 따뜻한 말을 건넨다. 언니도 힘들 텐데 늘 우리를 아끼고 챙기고 혼자 감당하려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


평소 멤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눈물 날 거 같아”와 “맘에 들었어~”.


꾸안꾸 vs 꾸꾸꾸 중 더 선호하는 스타일과 이유는?

꾸꾸꾸! 사실 ‘꾸안꾸’도 예쁘지만 최대한 꾸몄을 때 더 예쁘다.


OWIS가 이루고 싶은 꿈은?

데뷔하기! 정말 데뷔가 너무 하고 싶었다. 지금 준비한 모든 것을 꼭 세상에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도 하고, 음원 순위에도 올라가고, 상도 받고 싶다. 또 많은 곳에서 OWIS의 노래가 들렸으면 좋겠다.


앞으로 OWIS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 중 가장 기대할 만한 부분은?

음악성이 아닐까. 노래가 정말 좋다고 자부할 수 있다.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안녕하세요! OWIS 하루입니다. 하하. 처음이라 너무 부끄럽네요. 여러분을 만나는 날만을 기다리며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들려드릴 따스한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곧 만나요. 우리!






▼ 이어지는 'OWIS 썸머, 소이, 유니'의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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