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에 따라 달라지는 뺨의 온도와 질감.
봄 메이크업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혈색. 제형에 따라 달라지는 뺨의 온도와 질감은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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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덧바를수록 투명한 발색을 선사하는 에어리 블룸 메쉬 블러쉬 로스티드 코랄 5g 1만8천원 TIRTIR, 크리미한 텍스처가 생기를 북돋는 치크스테인 리퀴드 블러셔 소피 라일락 10.5ml 1만8천원 VDL, 뭉침 없이 화사하게 두 볼을 물들이는 원더풀 월드 블러쉬 단델리온 2.5g 2만8천원 Benefit, 싱그러운 생기를 더하는 컬러가 특징인 블러 웨어 블러쉬 6g 가격 미정 Espoir, 가루 날림 없는 투명한 질감의 치크팝 멜론 팝 3.5g Clinique,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발색을 완성하는 멜팅 스틱 토마토버터 7.5g 1만4천9백원 Nature Republic.
TEXTURE MATTERS, 다양한 블러셔를 경험해보니 혈색의 완성도는 컬러보다 텍스처에서 갈렸다.
최근 화장을 좋아하는 주변 ‘코덕’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건 단연 크림과 리퀴드 타입이다. 베이스 위에 얹었을 때 경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윤기가 피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듯한 건강한 혈색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파운데이션이 완전히 픽스되기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밀착력을 높일 수 있고, 베이스 메이크업만으로 광택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피붓결을 돋보이게 만든다. 바를 때는 문지르기보다 손가락이나 퍼프로 톡톡 두드리는 것이 포인트.
왼쪽부터_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의 멜팅 립 앤 치크 블러싱로즈 3.5g 1만4천원 Glint, 투명한 광채와 맑은 피부를 연출하는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베어리 4g 2만5천원 Dear Dahlia, 풍부한 식물 성분을 함유해 입술과 볼에 볼륨과 생기를 더하는 립 퍼펙터 12ml 3만9천원 Clarins
스틱 타입은 시간이 부족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출근 직전이나 약속 시간 전, 양 볼에 가볍게 터치한 뒤 손으로 블렌딩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얼굴에 생기가 올라온다. 직접 발색해야 하기 때문에 양 조절이 관건이지만,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여러 번 나눠 사용하는 편이 훨씬 깔끔하다.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도 활용도가 높아 파우치에 넣어두기 좋고, 제품에 따라 립이나 하이라이터로도 유용하다. 지금 당장 메이크업을 빠르게 보완하고 싶다면 스틱 타입이 제격이다.
왼쪽부터_펄 제형이 양 볼에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말랑 젤리 스틱 핑쿨 체리 3g 1만원 Colorgram, 크림 투 파우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멜팅 스틱 7.5g 1만4천9백원 Nature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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