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만 되면 유독 생각나는 그 컬러, 올리브그린

봄날의 싱그러움을 가장 담백하게 즐기는 법.

by Singles싱글즈

가을 카키보다 맑고 블랙보다 세련된, 봄날의 싱그러움을 가장 담백하게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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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유독 생각나는 그 컬러,

올리브그린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는 컬러라 해도 부르는 이름은 가지각색이다. 가을에는 왠지 밀리터리 룩이 연상되는 카키가, 봄이 되면 그보다는 맑고 밝은 올리브그린이 끌리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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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남영서 인스타그램 @0west_


최근 인플루언서 영서의 피드를 훑어보던 중, 단숨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템이 하나 있다. 바로 올리브그린 컬러의 레더 재킷. 모두가 입는 뻔한 블랙 레더 재킷에 질려가던 차, 빈티지한 멋이 돋보이는 그녀의 룩은 특유의 아우라를 풍긴다. 그녀는 또한 다양한 올리브그린 컬러의 아우터들로 환절기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소재와 컬러지만, 화이트 컬러의 탑과 슈즈로 청순함을 더하고 그에 맞는 빈티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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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1774852520937.png 이미지 출처: 차정원 인스타그램 @ch_amii


올리브그린과 브라운 계통의 매치는 두말하면 입 아픈 보증 수표. 차정원 역시 이 공식을 영리하게 따랐다. 브라운 컬러의 하의를 베이스로 비슷한 명도의 차콜 컬러 아이템들을 곳곳에 매치해 이질감 없는 컬러 팔레트를 완성한 것. 탁해 보이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화사한 봄날에 어울리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한 스푼을 더할 수 있도록.



8_1774855663250.png 이미지 출처: 오눅 인스타그램 @onnuk_



6_1774855692517.png 이미지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iammingki


올리브그린 컬러 아우터의 활용도가 걱정된다면 오눅과 강민경처럼 허리에 무심하게 묶어 연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의외의 찰떡 조합은 바로 핑크 컬러. 옅은 파스텔톤 베이비핑크 컬러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마치 푸른 잎 사이로 꽃이 피어난 듯, 맑고 싱그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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